14일 조글로미디어 인터넷판에 따르면 전 부부장은 정협 폐막 전날인 지난 11일 진행된 제12기 전국위원회 1차 전체회의에서 신임 주석 위정성(兪正聲)과 두칭린(杜靑林) 등 23명의 부주석, 비서장(장칭리·張慶黎) 선출에 이어 실시된 상무위원 선거에서 299명의 일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전 부부장은 지난해 11월 제18차 당대회에서 중국을 실질적으로 통치하는 엘리트 집단인 중앙위원(205명)에 선출됐다. 이로써 조선족으로는 유일하게 당 중앙위원과 정협 상무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 女대생, 男선배 앞에서 '애교'떨다 그만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