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정은 한 코스메틱 광고에서 파운데이션을 바른 듯한 빛나는 민낯으로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 에센스를 바르는 것 만으로 '광채' 피부를 표현할 수 있을까?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는 지난 13일 '내 피부 속 숨은 광채 찾기' 편을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는 길거리 실험실을 통해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도 눈부시게 빛나는 일반인의 민낯 비결이 소개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들의 공통점은 임수정이 광고 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SK-II '셀루미네이션 에센스 EX'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앞서 임수정은 이 에센스만으로 광고 촬영은 물론 잡지 촬영에도 임했다고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SK-II '셀루미네이션 에센스 EX'는 오라 픽셀 브라이트 칵테일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바르는 순간 빠르고 촉촉하게 스며들어 피부톤, 피부결, 잡티 3가지를 동시에 개선한다. 임수정 부럽지 않은 광채 피부로 가꾸어 주는 성분인 것.
방송에는 국내 최정상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우현증 원장이 파운데이션 없이 SK-II’의 셀루미네이션 에센스 EX만으로도 광채로 빛나는 민낯 노하우를 공개했다.
한편, SK-II는 겟잇뷰티가 추천하는 광채 민낯 비결로 ‘SK-II 셀루미네이션 에센스 EX’가 선정되었음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셀루미네이션 에센스 EX’를 특별 세트로 구성한 ‘셀루미네이션 에센스 세트’는 온라인에서 단독 판매된다. 에센스 정품과 셀루미네이션 에센스 인 파운데이션 310호 정품, 셀루미네이션 딥서지 EX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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