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일 기자] ‘패션의 완성은 신발’이라는 말이 있듯 필드 위 스타일링에 있어서 골프화는 빼놓을 수 없는 잇 아이템이다. 이에 북유럽 감성의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제이 린드버그는 올 봄 라운딩 패션을 한 단계 상승시켜줄 ‘애시드 컬러 골프화’를 선보였다.
오렌지, 레드, 블루, 화이트 네가지 컬러로 선보이는 ‘애시드 컬러 골프화’는 스니커즈 스타일에 제이 린드버그의 브릿지 로고 포인트가 특징으로 골프를 즐기는 남성들을 위해 출시됐다.
화이트 컬러에 오렌지, 레드, 블루 컬러를 믹스한 골프화는 컬러풀한 액세서리나 의상과 함께 매치하면 더욱 엣지 있는 스타일을 완성시켜 준다. 뿐만 아니라 골프화는 100% 소가죽 소재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강하며 무게가 가볍고 착화감이 좋아 장시간 라운딩에도 무리 없이 착용 할 수 있다.
한편 제이 린드버그의 ‘애시드 컬러 골프화’ 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텀점, 인천점과 롯데백화점 잠실점,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제공: 제이 린드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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