뉼런드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내달 10∼11일 런던에서 열리는 G8(주요 8개국)회의가 끝난 뒤 케리 장관이 한국과 일본, 중국을 방문한다" 면서 "3국을 방문하는 동안 케리 장관은 각국의 주요 인사들과 만나 양자 및 다자 이슈, 경제협력, 환경 문제 등을 협의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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