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SS는 이날 발표한 세계 군사정세에 관한 연차 보고서 '군사력 균형'(Military Balance)을 통해 북한의 '선군 정치' 노선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체제 아래서도 확실히 온존해 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보고서는 북한이 지난해도 핵무기, 그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장거리 미사일을 계속 개발했다고 소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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