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용돈 메모, 일 시켜놓고 고작 이정도?

입력 2013-03-15 09:03  


[라이프팀] ‘아내의 용돈 메모’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내의 용돈 메모’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간단한 메모와 함께 3천원이 올려져 있다. 아내가 남긴 것으로 보이는 메모에는 “빨래를 탁탁 털어서 널어 주세요. 오늘의 용돈”이라고 적혀있다. 남편의 하루 용돈은 3천원 인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내의 용돈 메모 웃프다” “대한민국 남편들 힘내세요” “아내의 용돈 메모 웃기긴 한데 씁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목숨 건 프러포즈, 거친 파도에도 막을 수 없는 사랑?
▶ DNA 검사 필요 없는 장면 ‘누가 봐도 아빠와 아들이네~’
▶ 치욕스러운 고양이, 배 압박하는 주인에 언짢은 표정 ‘폭소’
▶ 상황별 솔로의 등급, 혼자도 등급이 있다? ‘초급과 고급 사이’
▶ 웃는 얼굴 괴물 사진, 고릴라 외모에 날카로운 송곳니 ‘무서워’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