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텔은 "다만 천진피앤텔통신유한공사의 2개 공장 중 1개 공장 매각을 위해 중국 현지 회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며 "현재 실사를 진행중에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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