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이응재 사망, 고요한 작은 빈소

입력 2013-03-15 22:18  


[양자영 기자] 故 이응재의 빈소가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안양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그간 ‘동백꽃’, ‘생산적 활동’, ‘짐승’ 등 다수 독립영화에서 활동해온 故 이응재는 8일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뒤 15일 오전 숨을 거뒀다.

고인의 빈소는 16일 오전 7시 VIP실로 옮겨져 조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발인은 17일 오전 7시, 장지는 수원 연화장이다. (사진제공: 사진공동취재단)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