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故 이응재의 빈소가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안양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그간 ‘동백꽃’, ‘생산적 활동’, ‘짐승’ 등 다수 독립영화에서 활동해온 故 이응재는 8일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뒤 15일 오전 숨을 거뒀다.
고인의 빈소는 16일 오전 7시 VIP실로 옮겨져 조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발인은 17일 오전 7시, 장지는 수원 연화장이다. (사진제공: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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