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첫 비박 소감 "진짜 한숨도 못 잤다"

입력 2013-03-16 16:42  


[권혁기 기자] 배우 박보영이 첫 비박 소감을 밝혔다.

3월1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 박보영은 첫 비박에 나섰다. 이날 박보영은 첫 비박에 계속 잠을 이루지 못해 뒤척이다 일어나기까지 했다.

박보영은 이후 인터뷰에서 "전 추운게 정말 싫다"라며 "진짜 한숨도 잠을 못 잤다"라며 "그래서 '큰일이구나, 나는 죽었구나'라는 걸 처음 느꼈다"라고 첫 비박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병만족은 폭포에서 낙상 사고를 당하는 장면이 포착돼 아찔함을 자아냈다. (사진출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걸스데이 소속사 측 "1위 공약 지킨다"
▶ 유퉁, 4월 7번째 결혼 발표…33세 연하 몽골 여성
▶ '그 겨울', 방영전 고가에 日 선판매…지상파 편성 준비中
▶ 시크릿 공항패션, 4人4色 매력 가득 ‘시크부터 러블리까지’
▶ [포토] 故 이응재 사망, 조촐하게 마련된 빈소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