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그룹 2AM과 글램이 다정한 인증샷을 찍었다.
3월16일 정진운은 자신의 트위터에 “빅히트 식구 글램과 같이 활동하게 되었어요~ 씨디 나눠갖고 찰칵. 두 팀 다 응원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2AM과 글램 멤버들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로의 앨범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2AM 글램 인증샷 보기 좋아요” “두팀 모두 흥하세요” “2AM 글램 인증샷 다들 밝은 표정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AM과 글램은 각각 ‘어느 봄날’, ‘거울앞에서’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출처: 정진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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