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는 윈프리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오프라 윈프리 쇼’를 그만둔 지 2년 가까이 됐지만, 여전히 1위에 오르면서 저력을 과시했다고 15일 보도했다.
자신의 쇼에 고정 출연한 메멧 오즈 박사와 경제전문가 수지 오먼을 10위권에 올려놓으면서 실제로 미치는 영향력은 더 크다는 것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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