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보위의 남 내정자 인사청문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공개로 도덕성을 비롯한 신상 문제를, 오후 4시 부터 비공개로 북한 동향 등 정책분야를 다룰 예정이다.
국회 정무위도 신 내정자 인사청문회를 열어 가계부채와 하우스푸어 등 금융 현안에 관한 정책 질의와 함께 업무추진비·다운계약서 작성 의혹에 대한 도덕성 검증을 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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