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9시7분 현재 이화전기는 전날보다 111원(14.88%) 떨어진 6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화전기는 전날 장후 운영자금 141억12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신주 2800만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예정발행가는 504원이며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약 0.24주다. 구주주의 청약예정일은 오는 5월9일,10일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 이경규 '꼬꼬면' 눈물 흘린 이유가…
▶ 개그맨 김학래, 탕수육으로 年 100억 벌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