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경기도 광교신도시에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786실을 분양중이다.중도금 50% 무이자, 풀옵션,평당700만원대로 제공되며 수요자에게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단지규모는 지하 5~지상10층 총 4개동 786실 규모이며, 전용면적 21~26㎡로 구성된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곳은 바로 광교신도시다. 광교신도시는 광교 테크노밸리, 첨단바이오특화단지, 경기도청을 포함한 광교행정타운, 수원 지방법원, 검찰청 등과 같은 대형 산업 및 행정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아주대, 경기대, 서울융합기술대학원 등 6개 대학과 에듀타운·학원가가 교육을 책임진다. 개발이 완료되는 시점에는 행정과 산업, 교육, 교통, 주거가 완벽하게 갖춰진 자족형 복합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여기에 강남과의 연결선인 신분당선 개통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광교에서 강남까지 전철로 20분대에 갈 수 있다. 올해 신분당선 연장선의 예산이 애초 예상보다 늘어나면서 개통 일정이 당초 2016년보다 앞당겨지는 것이 가능해졌다. 수도권 광역버스보다 빠른 시간에 서울로 출퇴근을 할 수 있다.
광교의 또 다른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경기도청 이전이 확정된 이후에 수요가 늘면서 1억원의 프리미엄이 붙은 단지도 생겼고 특히 중소형대 물량이 적은데 반해 찾는 사람들이 많아 프리미엄 상승 여력이 아직도 높다”고 말했다.
임대수익은 실투자 5천만원대로 1년6개월동안 월세70만원 확정지급한다. 연임대수익률9.45%이다.
문의: 031)609-9055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 이경규 '꼬꼬면' 눈물 흘린 이유가…
▶ 개그맨 김학래, 탕수육으로 年 100억 벌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