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3월19일 엄정화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승민이 만나서 즐거운 시간. 옛날 얘기, 또 서로에 대한 응원과 열정에 대해 끝없이 얘기하며 화이팅. 승민의 새 노래 ‘Lose Control’”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과거 H로 활동했던 가수 현승민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정화는 신곡 ‘Lose Control’으로 컴백하는 현승민을 응원하기 위해 사진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정화 근황 모습도 예쁘네” “현승민 오랜만이다” “엄정화 근황 사진 보니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내달 개봉 예정인 영화 ‘끝과 시작’에서 정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사진출처: 엄정화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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