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플랍은 쿠션을 장착한 느낌의 4cm 마이크로워블보드 히든 굽으로 국내외 두터운 마니아 층을 가진 슈즈 브랜드다.
이번 행사에는 핏플랍의 창시자이자 CEO 마샤 킬고어가 공식적으로 처음 내한한다. 패션쇼는 발레리나쇼, 에어 워크쇼 등 다양한 컨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딕펑스와 DJ 립투샷(모델 박윤정)의 공연 및 트렘폴린 포토 이벤트,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된다.
한경닷컴 한지아 기자 jyahhan@han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 이경규 '꼬꼬면' 눈물 흘린 이유가…
▶ 개그맨 김학래, 탕수육으로 年 100억 벌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