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20일 서울 강남점 남성전문관 안에 해외 브랜드 편집 매장인 ‘분더샵’ 클래식 매장을 열었다.
신진 해외 디자이너 위주의 구성에서 벗어나 정통 슈트·셔츠 브랜드인 샤맛, 오리앙, 맥나니 등 50여개 브랜드로 꾸몄다. 기존 분더샵 매장에도 줄리안 데이비드, 토드 슈나이더, 엠코헨 등 10여개 브랜드를 추가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 이봉원, 손 대는 사업마다 줄줄이 망하더니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