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은 20일 인천 부평 본사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차량기증사업’에 대한 상호협약을 맺고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차량 100대를 전달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최인범 한국GM 상임고문,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 홍보대사 개그맨 이홍렬 씨.
/한국G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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