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부터 10세까지 옷장 속 기본아이템 '고민 끝'

입력 2013-03-21 15:00  

매일매일 갈아입는 유아 내의는 2세부터 10세까지 자녀를 둔 부모라면 옷장속 필수 구비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영유아·아동용 이너웨어 전문 브랜드 쁘띠솔레(petit soleil)에서는 16가지 다양한 패턴의 7부 내복을 출시한다.

봄을 맞아 외출이 늘어나는 시기에는 특히 실내외복을 겸한 기본 아이템을 든든히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패턴의 쁘띠솔레 7부 내복은 실내복은 물론 외출복으로도 활용이 가능해 인기가 높다.

국내산 순면 100%의 쁘띠솔레는 믿을 수 있는 품질과 다양한 디자인까지 더해져 구매자들이 선물용으로 재구매하는 비율이 높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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