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은 과학 대중화를 위해 4월부터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 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에너지 교실은 서울 본사와 사업장이 있는 대전 여수 울산 등 4개 도시에서 지역 내 26개 초등학교, 16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총 34회 열린다.
한화케미칼 소속 연구원과 엔지니어들이 교사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에너지 원리, 태양전지, 신재생에너지 등을 주제로 강의하고 실습도 한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 이봉원, 손 대는 사업마다 줄줄이 망하더니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