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4월부터 초등생 에너지교실 운영

입력 2013-03-21 17:01   수정 2013-03-22 01:16

한화케미칼이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교실을 개설한다.

한화케미칼은 과학 대중화를 위해 4월부터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 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에너지 교실은 서울 본사와 사업장이 있는 대전 여수 울산 등 4개 도시에서 지역 내 26개 초등학교, 16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총 34회 열린다.

한화케미칼 소속 연구원과 엔지니어들이 교사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에너지 원리, 태양전지, 신재생에너지 등을 주제로 강의하고 실습도 한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 이봉원, 손 대는 사업마다 줄줄이 망하더니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