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배우 조윤희가 무보정계의 여신으로 등극했다.
3월20일 오후 조윤희의 소속사 판타지오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조윤희의 ‘스마일마켓’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치 CG 처리를 한 듯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는 조윤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무보정 사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환상적인 비율과 몸매를 드러낸 조윤희의 모습은 마치 살아 있는 인형을 보는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조윤희 무보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윤희 무보정 대박이다” “몸매 진짜 최고, 부럽다” “조윤희 무보정 사진이라고 놀라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윤희는 최근 tvN 월화드라마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극본 송재정 연출 김병수)에서 사랑에 솔직하고 당당한 주민영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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