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총장 김남석)는 22일 교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그린 캠퍼스 조성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학 인근 궁산 등산로에 겹벚꽃나무, 사철나무, 철쭉 등 2000그루를 식재했고, 잡초 및 고사목 제거,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화활동도 병행했다.대학은 2011년 환경부로부터 ‘저탄소 그린 캠퍼스’로 선정된 바 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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