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ther replies back, “So you would like Mommy to take you to the toilet?”
The little boy responds back, “No, let Grandma do it. You know her hand shakes a lot and that makes me feel great!”
어린 조니가 큰 소리로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나 쉬해야 해.”
“엄마가 화장실로 데려다 줄까?” 엄마가 물었다.
“아니, 할머니랑 같이 갈 거야. 있잖아, 할머니는 손이 많이 떨려서 아주 기분이 좋단 말이야!”
*weewee:[유아어]오줌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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