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투자 확대, 경영 효율과 등을 통해 엔카네트워크의 사업가치를 제고하고, 이를 통해 IT 서비스 영역에서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합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합병 비율은 1:0 이고, 합병기일은 5월 31일이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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