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부위원장은 숭실고, 서울대 국제경제학과, 미국신시내티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퍼듀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다.
한국금융연구원에서 부연구위원, 연구위원으로 지냈다. 재정경제부 금융허브지원팀장, 국무총리실 규제개혁위원회 금융분과자문위원, 외교통상부 한미FTA 금융부문 자문위원, 금융위원회 금융규제개혁심사위원, 한국저축은행 사외이사, 휴면예금관리재단 자문위원,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외이사, 금융감독위원회 정보공개심의위원, 한국증권금융 사외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한국금융연구원에서 선임연구위원, 예금보험공사 비상임이사,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 이봉원, 손 대는 사업마다 줄줄이 망하더니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