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선 기자] 24일 오후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쇼5'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슈퍼주니어의 콘서트 브랜드 '슈퍼쇼'는 지난 2008년 부터 세 번에 걸쳐 진행된 아시아 투어와 월드 투어 '슈퍼쇼4'를 통해 9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내달 21일부터 27일까지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등 남미 4개국을 순회하며 한국 가수 사상 최대 규모로 남미 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