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점주 사장과 박태수 노조위원장 등 신한생명 임직원 230여명은 23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강원도 태백산에 올랐다. 회사 측은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자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생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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