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ㆍ차관급 인선] 추경호 재정부 1차관, 재정부·금융위간 정책조율 적임자

장ㆍ차관급 추가 인선


실물 경제와 금융 부문의 주요 자리를 두루 거쳐 일찌감치 기획재정부 1차관 후보로 손꼽혀왔다. 경제기획원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해 재정경제원·재정경제부에서 은행제도과장 금융정책과장 금융정책국장 등을 지냈다. 2009년 금융위 부위원장으로 옮기기 전까지 3년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표부에서 참사관으로 근무했다. 은행제도과장 시절 가장 닮고 싶은 ‘인기 상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 이봉원, 손 대는 사업마다 줄줄이 망하더니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