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각선미를 뽐냈다.
3월22일 열린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현대백화점 ‘더틸머리’(The Tilbury) 매장 오픈기념 행사에 빅토리아가 참석했다.
이날 빅토리아는 화려한 색으로 이루어진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딱 달라붙는 원피스로 군살 없이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각선미 부럽다” “빅토리아는 건강한 몸매여서 보기 좋다” “빅토리아 각선미 보니까 입맛이 뚝 떨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빅토리아 외에도 에프엑스 멤버 루나도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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