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신의 몸매 우유빛깔 피부 유부녀 맞아?

입력 2013-03-25 08:54   수정 2013-07-30 08:00


[뷰티팀] 전지현은 CF의 여왕인 시절의 사진들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되면서 연일 이슈가 되고 있다. 유부녀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매끈하고 날씬한 몸매를 유지 하고 있으며 우유빛깔의 피부를 가지고 있다.

전지현 몸매 관리는 매일 새벽6시에 일어나서 하는 운동이다. 역시 신이 내린 몸매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얻어낸 결과인 것. 또한 전지현은 피부관리를 위해 야외 촬영 시, 커다란 우산으로 자외선을 완벽 차단하며 평소 메이크업을 잘 하지 않고 메이크업을 하더라고 꼼꼼히 오랫동안 문질러 지운다고 한다. 다른 연예인들과 마찬가지로 세안을 중요시 생각하는 것.

최근에는 전지현 화장법 등 다양한 연예인피부관리법이 소개되고 있다. 연예인 몸매 관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인데, 이외로 연예인피부관리법은 간단하다. 연예인이라고 해서 무조건 값비싼 연예인 피부 관리실이나 연예인 피부 시술을 통해 관리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HD화면에 잡티 하나 잡히지 않는 피부를 만들기 위해 평상시 어떤 관리를 하는 것일까. 우선 철저한 세안 관리법이 필수가 되어야 한다. 외부환경으로 인해 각종 유해 물질들이 피부에 남아 있거나 피부 턴오버 주기로 인해 생긴 오래된 각질들과 모공에 쌓여 있는 피지들이 남아 있다면 피부 트러블이 쉽게 생기고 피부톤이 칙칙해진다.

이러한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을 제거하는 세안법으로 RS 훼이스클리너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초극세사로 제작된 세안타올인 훼이스클리너는 세안시 사용하는 세안도구로 맨손을 이용해 세안을 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다. 손은 아무리 깨끗이 닦아내도 세균들이 많이 존재하고 모공 깊숙이 남아 있는 피지들 말끔히 제가할 수 없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여드름타올인 훼이스클리너이다.

피부를 칙칙하게 하는 요소들을 해결 했다면 피부가 건강해 질 수 있게 영양을 넣어 주는 것도 중요하다.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는 피지컨트롤과 피부에 부족한 영양성분 보충이 중요하다. RS 이지에프 바머는 노벨 의학상을 받은 EGF 성분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 세포를 건강하게 가꿔 주는 민감성피부, 트러블피부 전문 기초화장품이다.

이 제품은 피부에 유수분을 공급해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며 피부진정 효과가 뛰어나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항상 건강한 몸매와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가장중요하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면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극복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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