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왼쪽), 김선신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가 25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MBC 스포츠 플러스 '2013 메이저리그 & 프로야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BC 스포츠 플러스는 올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괴물' 류현진 선수의 선발 경기와 팀을 옮겨 새로운 도전에 나선 추신수 선수의 활약상을 MBC와 더불어 독점 생중계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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