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배우 지우가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3월24일 오후 지우는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야외 촬영 끝나고 찰칵! 다행히 추워도 이번 주를 끝으로 마지막이래요. 다음주도 ‘일말의 순정’ 본방사수 해주실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우는 차 안에서 교보을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민낯에도 굴욕 없는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지우 민낯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청순하고 예쁘다” “진심 부러워요” “지우 민낯 셀카, 관리 열심히 하시나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0년 영화 ‘이층의 악당’으로 데뷔한 지우는 KBS 2TV ‘일말의 순정’에서 정순정 역으로 출연중이다. (사진출처: 지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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