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커피전문점 카페베네와 함께 ‘옵티머스 G Pro’의 풀HD 카메라를 활용한 ‘생생한 보이는 라디오’ 생중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생생한 보이는 라디오’는 27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5주간 전국 200여 곳의 카페베네 매장에서 중계된다. 방송은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다.
‘옵티머스 G Pro’의 풀HD 카메라로 카페베네 본사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방송을 촬영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생생한 보이는 라디오’는 알렉스, 윤하 등 특별 게스트가 출연해 사연소개, 라이브공연 등을 진행한다.
듣고 싶은 음악을 신청하거나 사연을 보내면 추첨을 통해 ‘옵티머스 G Pro’ 와 ‘카페베네 상품권’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 일부 매장에서는 ‘옵티머스 G Pro’ 체험존을 운영하고, ‘풀HD 영상 체험이벤트’와 ‘UX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체험존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옵티머스 G Pro’, ‘쿼드비트 이어폰’, ‘카페베네 텀블러’ 등의 경품이 지급된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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