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배우 조윤희의 폭풍 수면 장면이 길거리에서 포착됐다.
3월25일 조윤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네팔에서 촬영 중 누군가에게 도촬당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윤희는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누군가의 무릎을 베개삼아 길거리에 누워 편안히 잠든 모습이다.
조윤희 폭풍수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찬데서 저렇게 자도 되요?” “완전 털털하시다” “조윤희 폭풍수면, 저렇게 자면 몸살 날 것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윤희는 tvN 드라마 ‘나인’에서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당돌한 여자 주민영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조윤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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