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김천 종합스포츠타운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13 전국봄철종별 배드민턴리그' 삼성전기(이용대-한상훈)와 김천시청(고성현-신백철)의 남자일반부 준결승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수현은 수수한 차림으로 경기장에 참석해 남자친구인 이용대를 열심히 응원했다. 흰 피부에 우월한 외모를 자랑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와 신인배우 한수현은 지난해 11월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고,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대마도는 한국땅" 日 뜨끔할 근거 들어보니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 MC몽, 안보여서 `자숙`하는줄 알았는데 '깜짝'
▶ 고현정 세들어 산다는 빌라, 전세금이 무려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