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 종영소감 “정말 소중한 시간, 저 잊지 마세요!”

입력 2013-03-27 09:07  


[양자영 기자]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으로 처음 연기에 도전한 달샤벳 아영이 종영 소감을 남겼다.

3월26일 아영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그동안 아껴주신 감독님 스태프 언니 오빠들 멋진 선배님들. 부족한 저에게 힘을 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자주 만났으면 좋겠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 잊지 말아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 ‘광고천재 이태백’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들 감사해요. 쪽!”이라고 덧붙이며 시청자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앞서 아영은 ‘광고천재 이태백’에서 공선혜 역을 맡아 ‘껌아영’ 등의 별명을 얻으며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아영은 4월8일 방송 예정인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이순(유아인)의 유일한 누나이자 철부지 외동딸인 명안공주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출처: 아영 미투데이)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틴탑, 매 무대가 런웨이? 볼수록 매력있는 ‘하이패션’
▶ ‘런닝맨’ 신하균 300만 공약 "넘으면 관객들에게 술 사겠다"
▶ [w위클리]['짝' 2주년 특집]'짝'은 왜 'ㅂㅈㅏㄱ'인가(인터뷰)
▶ ‘장옥정’ 제목 변경, 제작사 “여인으로서 삶이 더욱 부각돼 수정”
▶ [인터뷰]'푸른거탑' 말년병장 최종훈 "오래 인정받는 배우 돼야죠"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