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엔유웨이브(옥홍 대표이사)는 MMORPG 웹게임 ‘갓온라인: 어둠의 죄악’의 오픈베타테스트(OBT)를 오늘 27일(수)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갓온라인: 어둠의 죄악’은 남성 내면의 진정한 전투 본능을 자극할 유저 간 PVP에 초점을 맞춘 MMORPG게임으로 지난 CBT 실시기간 동안 전일 대비 연속 접속한 유저의 비율이 평균 70%를 육박하며, 그 강인한 중독성을 입증했다.
또한 네이버와 채널링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여, 오늘 실시하는 OBT부터 동시에 오픈한다. 이번 채널링 서비스로 네이버 아이디를 보유한 모든 유저는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간단한 동의절차만으로 네이버게임을 통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엔유웨이브의 박종현 이사는 “‘갓온라인:어둠의 죄악’은 2.5D 그래픽의 정통 판타지를 배경으로 즐기는 웹게임으로 ‘리니지’와 같은 1세대 온라인 게임 세대의 향수를 자극할 만한 게임이자 동시에 강인한 매력과 중독성 있는 뛰어난 게임성을 인정받은 대작이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서 그는 “유저들에게 게임 플레이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일정 목표 달성시 전원에게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므로 많은 참여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OBT 실시와 네이버채널링 계약을 축하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4월 17일(수)까지 진행한다. 캐릭터 생성 후 일정 레벨 혹은 신력등급(게임 내 전투력)을 달성하면 달성자 전원에게 상당수의 게임 아이템과 최대 140만원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매일 출석체크하거나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리뷰를 남기는 유저에게는 7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도 지급한다. 또한 게임 아이템 할인 및 신규 아이템 지원 이벤트도 실시한다. ‘갓온라인:어둠의 죄악’은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를 통해서 플레이할 수 있다.
‘갓온라인:어둠의 죄악’의 OBT를 실시하는 ‘엔유웨이브’는 글로벌 모바일 마케팅 에이전시이다. 올해 웹게임 8종과 모바일 게임 20종을 서비스 준비 중이며, 대표작으로는 웹게임 ‘선기온라인’과 모바일게임 ‘애플쪼개기’, ‘관우TD-조조의 역습’, ‘히어로어스’가 있다.
엔유웨이브의 옥홍 대표는 지난해 ‘중국 IT업계에 영향력 있는 10인’으로 선발되어 그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선기온라인’은 ‘GAMEWAVE 2012년 게임업산업정산’에서 10대 매출 웹게임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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