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는 “최근 A321 항공기의 판매가 급증해 동체 구조물 수요도 크게 증가했다”며 “회사의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 수주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KAI는 에어버스와 보잉이 생산 중인 거의 모든 기종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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