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가축위생연구소는 최근 당진·예산의 2개 농가 가금류에서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돼 차단방역에 나섰다고 27일 발표했다. 도 가축위생연구소는 지난 4~25일 종오리 농장 14곳, 육용 오리 33곳, 메추리와 거위 사육 23곳 등 70개 농가를 대상으로 1분기 예찰검사를 벌였다. 그 결과 당진시 고대면 거위 사육 농가와 예산군 광시면 육용 오리 농가에서 저병원성 AI가 검출됐다.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대마도는 한국땅" 日 뜨끔할 근거 들어보니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 MC몽, 안보여서 `자숙`하는줄 알았는데 '깜짝'
▶ 고현정 세들어 산다는 빌라, 전세금이 무려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