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1997년 네오위즈 창립 멤버로 참여했으며 네오위즈재팬 게임사업본부를 거쳐 네오위즈모바일과 네오위즈인터넷 대표를 지냈다. 최 대표는 2001년부터 네오위즈 부사장, 네오위즈게임즈 및 게임온 대표, 네오위즈홀딩스 CSO 및 네오위즈아이엔에스 대표로 계열사 사업전략 전반을 총괄해왔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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