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체크 포인트] (2) 스마트한 엄마의 안목을 보여주는 '유모차'

입력 2013-03-27 18:27  

27년만의 찾아온 최고의 한파로 따스한 봄이 오기만을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기대 때문인지 최근 들어 화사한 봄 꽃들이 기지개를 펴고 개화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 봄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가정에서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만큼 오랜 기다림 속에 찾아온 화창한 날씨에 가족, 친구, 연인 등 할 것 없이 본격적인 봄 나들이 계획을 세우느라 여념이 없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들이를 떠나는 것 자체만으로도 즐겁지만 센스있는 패션과 아이템으로 나들이를 더욱 특별하게 보내는 것은 어떨까?

2013년 봄 트랜드 컬러 하나만으로도 특별하고 센스있는 나들이 준비가 될 수 있고 어린 자녀와의 나들이를 계획하는 가정에서는 아이의 안전은 물론 부모의 편의성까지 갖춘 용품으로 외출의 수고를 덜 수 있는 아이템이 있다. 그 중 하나가 유모차다.

아이의 안전은 물론 부모의 편의까지 갖춘 제품이며 감각적인 유모차 선택만으로도 나들이에서 남들의 시선을 주목 받게 하는 아이템 중 하나이다.

산뜻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리안 스핀LX유모차로 화려한 봄 나들이

대한민국 대표 유모차 브랜드 ‘리안’의 디럭스 유모차 ‘스핀LX’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화사한 컬러감을 적용해 산뜻한 느낌을 나타냈고 깔끔한 프레임이 더해져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봄과 어울리는 밝고 경쾌한 컬러 ‘스트로베리 레드’, ‘블랙베리 퍼플’, ‘캐리비안 블루’ 라인업으로 아이와의 외출시 보다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멋을 강조한다.



또한 디자인과 컬러뿐 아니라 센스있는 기능으로 나들이 시 불편을 덜어주는 기능이 주목할 만 하다. 유모차 시트를 분리할 필요 없이 한 손으로 360도 회전되는 프레임으로 엄마 혼자서도 양대면 전환이 쉽게 구현되어 이동 중에서도 보다 간편하게 아이를 돌볼 수 있는 큰 장점을 지녔다. 무엇보다 하나의 시트로 요람모드와 유모차모드로 손쉽게 변형이 가능해 나들이 시, 아이가 잠들었을 때 간이 침대처럼 편안하게 눕혀 이동할 수 있으며, 시트 안에서 간단하게 아기의 옷을 갈아 입히거나 기저귀를 갈 수도 있어 실용적이다.

헐리웃 스타도 사랑한 스타일리쉬한 뉴나페프 유모차로 즐거운 외출을

혁신적인 디자인과 작년 미란다커 유모차로 유명세를 탄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의 절충형 유모차 ‘페프’는 스마트한 기능과 화사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스타일리시함으로 엄마와 아이를 돋보이게 하는 제품이다. 오직 뉴나만의 세련되고 유니크한 컬러로 아이와 엄마를 봄햇살과 더불어 마치 헐리웃 화보의 한 장면처럼 돋보이게 해준다.

또한 이 페프 유모차는 원핸드 푸쉬핸들(One Hand Push Handle)로 한 손가락만으로도 손쉽게 핸들링이 가능해 한 손의 여유로움을 제공해 나들이로 온 인파 속에서도 편안한 외출을 돕는다. 이 외에도 쉽고 간편하게 접고 펴기가 가능한 컴팩트 폴딩시스템으로 외출 시 보관과 휴대가 편리하다.

에이원관계자는 “따뜻한 봄 나들이 시즌, 디자인과 컬러뿐 아니라 센스 있는 기능을 갖춘 유모차로 보다 즐겁고 특별한 나들이가 되었으며 한다. 봄의 컬러와 어울리는 화려한 컬러 디자인의 유모차로 주목을 받고 많은 인파 속에서 편리한 기능까지 갖춘 실용적인 유모차 아이템 선택으로 편안한 나들이 즐기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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