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프로농구 안양 KGC 정휘량(29)과 열애중인 배우 최율(27)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월28일 최율의 한 측근은 정휘량과 최율이 열애 중이며 지인의 모임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고 밝혔다.
현재 KBS2 드라마스페셜 ‘동화처럼’에서 최윤영(백장미 역)의 친구로 활약하고 있는 최율은 탄탄한 연기력과 청순한 외모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정휘량의 연인 최율은 지난 2002년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를 통해 데뷔, SBS ‘카인과 아벨’ MBC ‘불굴의 며느리’ ‘해를 품은 달’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출처 : 최율 미니홈피 / KGC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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