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이녹스는 전날보다 450원(1.65%) 오른 2만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805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같은 이녹스의 강세는 갤럭시S4 출시와 신규 제품의 납품으로 최대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현대증권은 전날 이녹스에 대해 1분기 양호한 매출성장에 이어 FPCB업체들의 주문량 증가 및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 신규 디지타이저 소재 납품으로 2분기 이후 분기 최대실적 모멘텀이 예상된다며 추천종목에 올렸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대마도는 한국땅" 日 뜨끔할 근거 들어보니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 MC몽, 안보여서 `자숙`하는줄 알았는데 '깜짝'
▶ 고현정 세들어 산다는 빌라, 전세금이 무려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