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접속장애 현상으로 사과문을 발표했는데 또 접속장애를 일으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측은 29일 오후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LOL)가 접속장애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담당 부서에서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정상화되는 즉시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3일에도 게임사 측은 접속장애가 발생해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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