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란 '노력하는 아내가 되고 싶어요'

입력 2013-03-30 16:01   수정 2013-03-30 16:29


[정영란 기자] 30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클레지콰이 호란이 결혼식을 올리기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가수 김창완이 주례를, 축가 및 축주는 알렉스, 김장훈, 김형석, 대니정이 각각 맡을 예정이다.

한편 호란의 결혼식은 3월 30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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