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은 지난해 신설된 밀폐용기 부문에선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락앤락글라스’가 지난해 중국시장에서 2011년 대비 43% 증가한 613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면서 인지도가 크게 상승한 덕분이다. 락앤락의 보온·보냉병 ‘핫앤쿨’도 지난해 124%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중국 매출의 또 다른 견인차 역할을 했다. 락앤락 외에 국내 브랜드로는 삼성(컬러TV, 휴대폰, 모니터 부문)과 오리온(파이 부문)이 1위를 차지했다.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대마도는 한국땅" 日 뜨끔할 근거 들어보니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 MC몽, 안보여서 `자숙`하는줄 알았는데 '깜짝'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 '짝' 출연 女연예인, 하루에 받는 돈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