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배우 조윤희 무보정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tvN 판타지 멜로 드라마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 (극본 송재정 연출 김병수) 측은 주인공 조윤희가 촬영장에서 침대에 누워서도 긴 다리의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윤희는 침대에 누웠음에도 불구하고 조윤희는 긴다리를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누워서도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11자 각선미’를 선보이며 롱다리의 끝을 보여줘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얻었다.
현재 조윤희는 극중 ‘나인’에서 기자 주민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그는 극중 캐릭터를 잘 표현하기 위해 청바지와 셔츠, 코트, 단화 등으로 단정한 스타일을 선보여 왔다. 하이힐이 아닌 단화를 착용하고도 완벽한 각선미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무보정 각선미’, ‘모태 8등신’ 등 완벽한 몸매로 한차례 유명세를 치른 조윤희가 앞으로 어떤 무보정 사진으로 팬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조윤희 무보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윤희 무보정 사진 놀랍다” “조윤희 다리 진짜 기네~” “조윤희 무보정 대박이다. 부러워”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은 남자주인공이 20년 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신비의 향 9개를 손에 넣게 되면서 펼쳐지는 시간 여행을 담은 판타지 멜로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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