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하고 섹시한 임지혜, 신데렐라 성형외과 모델 활약…
로드 FC의 마스코트 로드걸즈의 새 멤버로 선정된 임지혜가 강남 모 성형외과의 성형모델로도 활약 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레이싱 모델로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임지혜는 H컵 가슴사이즈를 자랑할 만큼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다 귀여운 얼굴로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제12회 대한민국 문화예술대상 레이싱 모델 부문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임지혜가 성형외과 성형모델로 활약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당 성형외과가 어디인지 궁금해 하는 네티즌들이 늘고 있다. 임지혜를 성형모델로 발탁한 곳으로 알려진 강남의 신데렐라 성형외과(정종필 원장).
이 병원은 지난해부터 완벽한 S라인에 섹시미 넘치는 임지혜를 올바른 성형 문화 정착에 힘써 달라는 취지로 성형모델로 위촉한 바 있다고 밝혔다. 신데렐라 성형외과는 수많은 연예인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정종필 원장은 "임지혜의 로드걸즈 발탁을 축하한다"면서 "성형모델로도 훌륭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임지혜씨가 로드걸즈로도 좋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성형외과는 복합계측성형 장비(얼굴 입체사진, 360도 입체 비디오, 연부조직 데이터, X-레이, 3D-CT)는 물론 미 연방규격 기준에 맞춘 무균·무정전 수술실을 갖추고 안전하고 완벽한 수술을 지향하고 있다.
또 ‘입체윤곽밸런스 4D양악’ 등 독자적인 최신 성형수술법을 개발, 양악수술을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2012년 메디컬코리아에서 '양악수술'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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