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분취득으로 진 회장의 에이치엘비 지분율은 4.84 %에서 8.5%로 높아졌으며 특별관계자를 포함한 지분율은 20% 이상으로 높아진 것으로 것으로 알려졌다. 진 회장을 비롯 최근 박정민 회사 대표와 주요임원들도 지분을 취득한 바 있다.
회사관계자는 "대주주가 안정적 경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분을 늘려가 계획인 것으로 안다" 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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